‘식어도 맛있는 치킨’
‘식어도 맛있는 치킨’
  • 대한뉴스
  • 승인 2009.1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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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시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로 치킨만한 것이 없다.

간식으로 먹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도 그만이다. 특히, ‘웰빙’이라는 시대의 풍토에 맞게 맛은 물론이고 고객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웰빙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치킨브랜드들도 많은 변화와 시도를 하였다.

치킨 대표 브랜드로써 사랑을 받고 있는 티바 두마리 치킨(www.tiba.co.kr)은 메뉴의 더 좋은 맛과 질 상향을 꾸준히 개발하던 끝에 웰빙 시대에 걸 맞추어 기존 메뉴에 있던 구운 바비큐 치킨을 새로운 가공 방법과 조리방법, 또 소스를 추가하여 건강과 맛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오는 12월 05일에 발표하였다.

기존 구운 바비큐 치킨에 가공방법과 염지 후 숙성날짜, 조리시간 등을 개선하여 더욱 맛좋고 몸에 좋은 메뉴를 개발한 것이다. 티바 두마리 치킨은 ‘시간이 지나면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구운 바비큐 치킨을 어떻게 하면 더 고객들이 만족 할 수 있게 내 놓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유상부대표와 티바 임직원들은 고민끝에 자체 개발하여 식어도 맛있는 치킨으로 새롭게 탄생 시킨 것이다.

느끼함과 기름기를 없애고, 고소함과 담백함을 살렸다. 소스도 마찬가지 기존에 있던 칠리소스와 갈릭 소스 이외에 구운 바비큐치킨과 어울리는 바비큐소스를 따로 제작하여 맛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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