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5정조위원회 및 여성위원회」주최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회 및 여성위원회」주최
경제위기에 따른 여성가장 실업자 일자리 등 지원 실태점검
  • 대한뉴스
  • 승인 2009.02.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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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몰아닥친 경제위기 한파로 가정경제 위기가 초래되어 생계유지를 위한 여성의 구직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여성의 고용 여건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인 가운데 한나라당은 현장방문을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실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구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제5정조위원회(위원장: 안홍준)와 여성위원회(위원장 : 김금래)」는 2월17일(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여성가장 실업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경제위기여성에 대한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일자리 지원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마포신촌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여성일자리 지원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2009년 새롭게 운영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정책이 여성의 경제활동참여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민생현장 방문에는 한나라당 안홍준의원(제5정조위원장)을 비롯해 김금래 의원(한나라당 여성위원장), 정미경의원(제5정조위 부위원장), 손숙미 의원(여성위원), 이애주 의원(여성위원), 윤석용의원(여성위원), 이정선 의원(여성위원) 등 국회의원과 여성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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