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no's Resurruction in Korea
Mizuno's Resurruction in Korea
  • 대한뉴스
  • 승인 2008.03.18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ukhwa sports Co.,Ltd, Mizuno's exclusive Korean partner announced March 17 through press talks that they would write sports brand's history again in Korea, with launching brand show at Hotel Lotte.


According to Kim C B, the CEO of Dukhwa sports Co.,Ltd, Mizuno's coming back to Korea was very significant because of new chances for Koreans to enjoy Mizuno items perfectly.


"We dare to say, we can jump up to the Top Popular Five in the field of recognization of brand here within this year, introducing customers the comfort-based new functional quality they never experienced before " he said.


Meanwhile appx 15 reporters attended, and vigorous Q&A session was followed.


102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미즈노 브랜드가 새롭게 부활했다.

미즈노의 국내 파트너인 (주)덕화스포츠/CEO : 김창범)는 17일 롯데호텔에서 런칭쇼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내로 국내5대 스포츠 브랜드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범 CEO는 ‘아시아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첨단 기능성 소재를 선보임과 동시에, 의류의 경우 스포츠 종류에 따라 쓰이는 근육의 형태까지 고려해, 이른바 기능성 재단기법도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CEO는 올 까지 미즈노 종합 스포츠 매장을 신설, 7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약 15명 내외의 기자들이 참석,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국제부 이명근 전문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