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교육으로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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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의 모범상 제시
  • 대한뉴스
  • 승인 2011.01.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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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학교가 있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에 위치한 상신초등학교(교장 김창한/좌 사진/ 이하 상신초)는 26가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운영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알찬 교육프로그램, 학생들이 돌아오다.

대부분의 농산어촌 학교들이 겪는 어려움이 바로 학생수 감소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어도 학생이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상신초등학교는 다르다. 학생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알찬 교육프로그램 소문을 듣고 도시로 전학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학생, 심지어는 서울에서 전학을 오는 학생도 있다.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원동력은 바로 김창한 교장이다. 그는 2008년 3월 1일 이 학교에 부임한 이래 「기본이 바로 선 일류충북학생」실천우수학교선정, 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어내며 상신초를 명문학교 반열에 올려놓았다. 김창한 교장은 “연중돌봄학교 선정 공고를 보고 이 사업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꼭 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명감을 가지고 선생님들의 협조아래 사업에 공모했고 선정되게 됐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상신초는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특기, 재능 신장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연중돌봄사업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과 플롯, 댄스스포츠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부담을 최소화하여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공교육의 모범상을 보이고 있다. 김 교장은 “선생님들이 내 자식같이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학부모님들 호응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교사, 학생, 학부모가 상신교육가족이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칠 수 있었고 총동문회와 학교운영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십니다.”라며 학교공동체에 대해 언급했다. 상신초는 각종 행사 및 체험학습 시 학생들에게 눈에 잘 띄는 체육복을 지원하여 교통사고 및 미아발생을 예방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체육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학력, 인성, 창의력 겸비한 인재양성

실력과 기본이 바로 선 행복한 학교 조성에 앞장서는 상신초는 학생들의 학력 또한 우수하여 성적이 관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는 상신초가 기초학습부진아와 교과학습부진아 0%에 도전한 결과이다. 자기학습관리방법을 지도하고 교내 수학 학력 경시대회를 개최해 수학학력향상을 꾀했으며 돌봄과 배움의 방과후 학습활동 등이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중 돌봄학교 ‘야간 공부방’운영은 도·농간 학력격차 완화 및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절감에 큰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독서활동 활성화로 학생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김 교장은 “저희 톱클래스의 선생님들이 일류교육을 통해 학력, 인성, 창의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내고 있습니다.”라며 일류교육 행복상신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했다. 상신초는 기본생활 5대 규범 실천으로 기본이 바로 선 멋진 학생을 만들기 위해 예절, 질서, 친절, 청결, 절제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있으며 관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식과 행동이 바람직하게 변화되고 있다. 또한 상신초는 농산어촌 영어지원 사업인 TaLK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특성과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수업으로 운영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원어민과의 수업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필리핀 현지의 원어민 교사와 학생의 실시간 원격 1:1 화상영어수업' 운영은 학생들 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 상신초는 각종 행사 및 체험학습 시 학생들에게 눈에 잘 띄는 체육복을 지원하여 교통사고 및 미아발생을 예방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체육복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대한뉴스


자율적인 학교경영으로 구성원들의 열정 끌어내다.

김 교장이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가 사랑과 자율이다. 교육을 함에 사랑이 있어야 하고 학교를 경영함에는 자율이 있어야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는 “우리 학교가 작은 학교임에도 큰 학교에서도 하기 힘든 26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생님들끼리 서로 의사소통이 안된다면 힘들겠죠. 저는 선생님들에게 학생을 위하는 사명감을 가지자고 강조합니다.”라며 “선생님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그 보람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믿어주면 그 믿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학생들은 신바람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죠.”라고 학교경영철학을 밝혔다.

현재 많은 주목을 받으며 행복한 학교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 교장은 앞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장은 홈 카페 '대한민국교육연구소'(http://cafe.daum.net/50kch)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뷰내내 열정적으로 말을 이어갔던 김창한 교장에게서 상신초등학교의 미래를 보았다. 학교발전의 원동력으로서 또 교육공동체 구심점으로서 톡톡히 역할을 해 낼 그의 행보를 주목해본다.

임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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