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희범)이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공연이 북미주 무대에 올려진다.
이에따라, 전통을 소재로 한 국가브랜드 공연 작품(춤 춘향)이 밴쿠버와 뉴욕 순회공연에 나섬으로써 국가브랜드 작품의 세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문화부에 따르면, 밴쿠버 공연은 동계올림픽 계기로 열리는 문화올림피아드 참가 공연으로 2.21(일) 19:00 캐나다 밴쿠버(퀸엘리자베스극장)에서 유료로 입장객을 맞게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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