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포럼2009(World Civic Forum 2009)”가 Sha Zukang 유엔사무차장을 비롯한 조인원 경기대 총장, 한스 도빌(Hans d'Orvile) UNESCO 사무총장보 등을 비롯해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희대와 UN 경제사회국(DESA)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국제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고 하며 아울러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UNESCO 사무총장보 한스 도빌(Hans d'Orvile)이 세계시민포럼의 중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 연설했다.
또한, 이번 세계시민포럼2009에 참석한 비영리단체‘CONGO(Conference of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대표 LIBERATO C.BAUTISTA는 “이번 포럼은 전 세계인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국제적인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세계시민포럼이 인류의 공동 과제인 빈곤퇴치와 질병치료를 제안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우리의 아름다운 지구행성을 향하여「Building our Humanitarian Planet」’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지구정의 구현을 위한 시민가치’,‘글로벌 거버넌스와 시민참여’,‘기후변화를 비롯한 세계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행동’ 이라는 3개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8일(금)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취재 이용춘기자 박남수기자 (객)백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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