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중국.대만간 양안간 대화를 통해 항공직항, 해운직항, 우편직통 개시 등 전면적인 삼통(三通: 通商, 通航, 通信)이 실현된 것을 환영하며, 이러한 양안관계 발전이 동아시아 지역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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